마케팅관리 퇴직후 창업성공 사례(아이북랜드)
목차 <사업개요> 󰊱 창업동기 󰊲 창업준비 내용 󰊲 창업준비 내용 ☞ 운영현황 ☞ 재무정보주요현황 󰊴 성공요인 󰊵 향후계획 및 비전 본문 󰊱 창업동기 경북 영덕에서 반농반어(半農半漁)를 하는 집안의 6남매 중 막내아들로 태어난 그는, 1982년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보따리 하나를 싸들고 상경했다. ‘고등학교까지는 몰라도 대학공부는 네 스스로 하라’는 것이 부모님의 생각이었다. 단과 학원에서 칠판을 닦고, 강의 준비를 하는 이른바 ‘지도원’ 생활로 학원비와 생활비를 충당하면서 대학입시를 준비했지만 서울생활은 생각만큼 녹녹치 않았다. “당시 부천에서 둘째형이 살고 있었는데 형한테도 ‘밥하고 빨래까지 해줄 테니 매월 4만원만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학원비 3만5,000원에 교통비 5,000원을 그렇게 해결했어요. 형님이야 그냥 줄 수도 있었겠지만 저는 신세지는 것이 싫었습니다.” 명문대를 진학할 수도 있었지만 박사장은 학비를 전액 지원받고, 기숙사 생활을 하기 때문에 생활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세무대학에 입학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2년제 특수대학인 세무대학은 졸업하자마자 곧바로 취업이 보장된다는 것도 그에게는 큰 매력이었다. 졸업 후 4년간 의무복무를 해야하는 규정에 따라 국세청 공무원 옷을 입으면 큰 돈을 벌지는 못하지만 비교적 순탄한 인생이 보장돼 있었다. 하지만 세무대학 첫 직선 총학생회장을 맡았을 정도로 리더십과 성취욕이 강했던 그는 의무복무가 끝나자마자 자신의 사업을 하기 위해 사표를 던지고 나왔다. 문민정부가 출범하던 93년의 일이었다. 공무원 접고 시작한 사업 잇단 실패 물론 집안과 주위 사람들의 반대는 극심했다. 당시 만삭이었던 아내는 “나는 공무원에게 시집왔지 사업가에게 시집온 것이 아니다”며 눈물을 뿌리기도 했다. 모든 사람의 반대와 우려를 뒤로하고 의욕적으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3개월 만에 퇴직금을 모두 까먹고 말았기 때문이다. 본문내용 경북 영덕에서 반농반어(半農半漁)를 하는 집안의 6남매 중 막내아들로 태어난 그는, 1982년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보따리 하나를 싸들고 상경했다. ‘고등학교까지는 몰라도 대학공부는 네 스스로 하라’는 것이 부모님의 생각이었다. 단과 학원에서 칠판을 닦고, 강의 준비를 하는 이른바 ‘지도원’ 생활로 학원비와 생활비를 충당하면서 대학입시를 준비했지만 서울생활은 생각만큼 녹녹치 않았다. “당시 부천에서 둘째형이 살고 있었는데 형한테도 ‘밥하고 빨래까지 해줄 테니 매월 4만원만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학원비 3만5,000원에 교통비 5,000원을 그렇게 해결했어요. 형님이야 그냥 줄 수도 있었겠지만 저는 신세지는 것이 싫었습니다.” 명문대를 진학할 수도 있었지만 박사장은 학비를 전액 지원받고, 기숙사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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